쇼메, 모델 송혜교과 그레이스 앤 캐릭터(Grace and Characters) 캠페인 진행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송혜교가 우아한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송혜교가 최근 자신을 모델로 발탁한 파리지앵 하이주얼러 쇼메와 함께 ‘그레이스 앤 캐릭터(Grace and Characters)’ 캠페인을 실현시키는 비주얼을 공개한 것.

쇼메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우아하고 진취적이면서 현대적인 여성성을 송혜교와 함께 표현하였으며, 쇼메의 대표 컬렉션인 조세핀 아그레뜨와 조세핀 아그레뜨 임페리얼을 선보였다.

송혜교가 선보인 조세핀 아그레뜨 컬렉션은 쇼메의 영원한 뮤즈 ‘조세핀 황후’에게 헌정하는 컬렉션으로 컬러 스톤이 세팅된 현대적 감성과 유려한 곡선, 섬세한 스톤의 세팅이 송혜교의 고귀함과 부드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또한 조세핀 아그레뜨 임페리얼 컬렉션은 ‘조세핀 황후’의 감성을 재해석한 것을 뛰어 넘어 239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되어 온 쇼메의 주얼리 세공 기술의 전문성과 노하우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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