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미미, 박지훈과 배진영 모델 발탁…‘히든 카드 팔레트’ 광고 첫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대세 아이돌 워너원 활동 종료와 함께 제2의 출발에 나선 워너원 출신 가수 박지훈과 배진영이 화장품 앞에 섰다.

미미박스(MEMEBOX)의 자체 메이크업 브랜드 아임미미(I’M MEME)가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박지훈과 배진영을 발탁하고 두 모델과 함께 한 신제품 ‘히든 카드 팔레트’ 광고 비주얼을 선보인 것.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로 국내는 물론 해외 여성팬들에게 사랑 받아 온 박지훈과 배진영은 이번 광고를 통해 세련되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워너원의 멤버로서 함께 활동했던 만큼 두 모델의 케미가 폭발적으로 돋보이며 공개 직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임미미는 첫 광고 공개 이후 공식 SNS 통해 총 3가지 타입의 광고와, 촬영장의 분위기를 생생히 담은 비하인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아임미미 담당자는 “어떤 광고에서도 본 적 없는 박지훈과 배진영의 매력을 담아 풍부한 비주얼 컨텐츠를 준비했다”면서 “팬들과 아임미미 고객들이 지루할 틈이 없도록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박지훈과 배진영이 참여한 아임미미의 이번 광고 제품인 ‘히든 카드 팔레트’는 지갑에 들어갈 정도로 얇고 작은 카드 사이즈의 아이섀도우&블러셔 10구 멀티 팔레트이다. 럭키, 레드, 러브 총 3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었으며, 음영 메이크업은 물론 데일리,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모두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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