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오스, 올인원모이스처라이저 온라인 바이럴 영상 화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살인의 추억, 친구, 태조 왕건 속에 화장품이?”

영화 친구와 살인의 추억, 드라마 태조 왕건 등의 익숙한 명대사 속에 화장품이 등장한 바이럴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오츠카제약의 남자 토탈 스킨케어 브랜드 우르오스가 공개한 온라인 바이럴 영상이 이색 아이디어로 누리꾼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

온라인에서 인기인 이번 영상은 유연석, 이종화 투톱 모델이 등장한 우르오스 올인원모이스처라이저 광고 패러디로,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 드라마 속 명장면과 함께 우르오스가 자연스럽게 등장하며 유머러스하고 센스있게 담아냈다.

 
 
특히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향숙이 예뻤다’로 인기를 모은 원조 신스틸러 배우 박노식이 직접 등장해 리얼리티를 더하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 재미를 더했다.

지난 4일 우르오스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선보인 올인원모이스처라이저 온라인 바이럴 영상은 공개 2주만에 누적 조회수가 75만뷰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우르오스 담당자는 “우르오스만의 유쾌한 콘텐츠로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감과 동시에 순하고 촉촉한 올인원모이스처라이저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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