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울트라 파워 리프트 V쿠션’에 이어 시즌2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도 완판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모델인 배우 고소영 덕분에 일명 고소영 쿠션으로도 불리고 있는 끌레드벨(Cledbel)이 지난해 론칭한 ‘끌레드벨 V쿠션’이 론칭 1년만에 매출 550억을 돌파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월 출시한 시즌1 ‘울트라 파워 리프트 V쿠션’에 이어 지난해 10월 선보인 시즌 2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량 350만개를 기록한 것.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은 금실 콜라겐과 녹는실 콜라겐, 24K 황금성분과 14가지 펩타이드 성분이 보다 강력하게 피부 리프팅에 도움을 주는 리프팅 쿠션이다.

 
 
특히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주는 노벨상 수상관련 성분인 EGF 펩타이드, 플러린, 레구신 등이 함유되어 있어 론칭 당시부터 관심을 모아 왔다.

또한 핑크에센스와 골드베이지에센스가 황금 비율로 배합되어 뛰어난 커버력과 화사한 광채를 피부에 선사한다.

한편 이 제품은 모델인 고소영을 비롯해 유이, 차화연이 직접 사용하는 쿠션으로 알려지며 더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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