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메, 그레이스 앤 캐릭터(Grace and Character) 캠페인 진행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송혜교가 고혹적인 화보로 시선을 집중 시켰다.

송혜교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주얼러 브랜드 쇼메의 ‘그레이스 앤 캐릭터(Grace and Character)’ 캠페인 두 번째 비주얼을 공개한 것.

공개된 두 번째 캠페인 비주얼 역시 우아하고 진취적인 쇼메의 여성상을 송혜교를 통해 표현하였으며, 쇼메가 가장 최근 선보인 볼레로 컬렉션을 함께 선보였다.

볼레로 컬렉션은 쇼메에서 가장 최근 선보인 여성 워치 컬렉션으로 개성 있는 곡선미와 쇼메의 마스터 주얼러로서의 자부심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새로운 워치로 구현되었다.

또한 볼레로 워치의 전반을 둘러싸고 있는 부드러우면서도 볼드한 선형은 구조적 아름다움을 내포하고 있어 송혜교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워치 브레이슬릿의 유연함은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리듬에 동화된 부드러운 무용수의 움직임과 쇼메의 개성을 가득 담은 디자인으로 송혜교와 만나 더욱 특별함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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