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년 맞은 크록스 글로벌 캠페인 ‘컴 애즈 유 아(Come As You Are)’ 전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걸그룹 구구단의 세정이 한국 대표로 글로벌 대표 풋웨어 브랜드를 세계 시장에 알리기 위해 나섰다.

크록스가 한국 대표로 구구단 세정을 비롯한 각국의 홍보대사를 새롭게 선정하고 3년째 이어가는 글로벌 캠페인 ‘컴 애즈 유 아(Come As You Are)’를 본격적으로 전개한 것.

평소 꾸밈없는 모습과 밝은 에너지로 자신만의 개성을 구축한 배우 겸 걸그룹 구구단의 멤버 김세정은 한국을 대표하는 크록스 홍보대사로 활약할 예정이며, ‘500일의 썸머’ 여주인공인 주이 디샤넬(미국)를 비롯해 나탈리 도머(독일), 진천(중국), 히로세 스즈(일본)가 국가별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이들의 첫 활동은 ‘컴 애즈 유 아’ 캠페인의 공식 론칭을 알리기 위한 영상 발표로 시작했다. 크록스를 신고 궁극의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 얼마나 쉬운 일인지를 각자 개성에 맞게 표현한 영상이다.

크록스는 이번 글로벌 캠페인에서 자사의 아이코닉 제품인 클래식 클로그와 최신 컴포트 기술을 적용한 라이트라이드™, 크록밴드™ 플랫폼, 세레나, 스위프트워터™ 컬렉션 소개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컴 애즈 유 아’ 캠페인은 한국 시장과 더불어 미국, 독일,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다양한 디지털 채널, SNS, 인쇄물 등의 플랫폼과 유통채널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이루어지며, 공식 홈페이지 캠페인 사이트에서 모든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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