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함께 ‘봄宣(선) 설린 프로모션’ 전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아모레퍼시픽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가 매화가 만개한 봄을 맞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함께 ‘봄 宣(선) 설린 프로모션’을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봄 宣(선) 설린 프로모션은 봄을 모티브로 한 페스타 다이닝의 봄선 메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설화수의 ‘설린 라인’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나른한 봄철 입맛을 돋우고 환절기 피부 고민을 해소하도록 했다.

봄의 전령인 매화를 콘셉트로 한 이번 프로모션은 페스타 다이닝의 봄 특선 메뉴인 봄 宣(선)에 은은한 매화향을 담은 매화주와 설화수의 매화차를 곁들여 즐기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은 매화를 콘셉트로 구성한 만큼, 방문 고객들이 설화수 ‘설린 라인’ 제품을 통해 매화의 강력한 항산화 에너지를 피부로 경험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더불어 메뉴는 봄나물을 비롯해 봄철 수산물 중 으뜸으로 꼽히는 도미와 주꾸미 등 다양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6코스로 구성되며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꽃게 현미 계란찜’으로 시작해 봄 미나리로 향긋함을 더한 ‘무창포 주꾸미 볶음’, ‘치악산 큰송이 버섯 떡갈비’와 ‘봄 산야초 전복 비빔 반상’ 등을 맛볼 수 있다.

한편 2018년 출시된 설화수 ‘설린 라인’은 매화의 강력한 항산화 에너지로 건강한 생기와 탄력을 선사한다.

설린 라인의 메인 제품인 ‘설린크림’은 외부 유해 요인과 노화로부터 피부를 케어해주어 생기 있고 탄력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설린수’는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 바탕을 완성해주는 스킨 컨디셔너이고, ‘설린에센스’는 꿀처럼 영양감 있게 피부에 밀착되어 끈적임 없이 촉촉함만 남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