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광고 영상 촬영 앙코르와트서 ‘신비의 여신’으로 매력 발산

 
 
미샤를 운영중인 ㈜에이블씨엔씨가 뷰티 모델계의 여신 이혜상과 함께 작업한 TV CF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미샤 CF는 ‘천년의 세월에도 굴하지 않는 영원불멸의 아름다움을 위하여’ 라는 콘셉트로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해외 현지 올 로케로 촬영됐다. 이번 광고는 CF 콘셉트와 같은 천년의 역사를 지닌 역사적 장소에서 고혹적인 이혜상의 미를 한껏 뿜어낼 수 있는 스토리 있는 촬영으로 신비로운 느낌을 강조했다.

화려한 블랙 드레스를 입은 신비의 여신 이혜상이 천년 역사를 가진 앙코르와트 사원에서 찾아 낸 아름다움의 비밀은 바로 미샤 ‘타임 레볼루션 이모탈 유스 크림’이다. 고급스러운 제품 이미지와 모델의 매혹적인 느낌이 차이코프스키의 배경음악과 조화를 이루며 더욱 신비롭고 웅장한 영상을 만들어냈다.

모델 이혜상은 이틀간 밤샘으로 이어진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촬영에 열정적으로 임했으며, 특유의 고혹적인 표정과 자태를 뽐내 촬영을 지켜본 스텝 모두가 넋을 잃고 바라볼 정도였다.

광고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혜상의 신비스러운 느낌이 빛을 발한다”, “스케일과 스토리가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다” 등 모델과 제품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광고가 공개됨에 따라 제품 문의가 끊이질 않는 미샤의 ‘타임레볼루션 이모탈 유스 크림 과 세럼’은 주름과 미백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네오 엔도르핀, 레스베라트롤 등 안티에이징 원료들을 주성분으로 하여 노화로 인한 칙칙함, 탄력저하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집중적으로 케어하고, 피부세포 재생을 촉진해 피부 속부터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미샤를 운영중인 ㈜에이블씨엔씨 허성민 마케팅기획팀장은 “불멸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촬영한 이번 이모탈 유스 광고는 기존 화장품 광고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영상미를 선보이는 것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마케팅으로 미샤만의 색깔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샤에서 운영중인 뷰티넷에서는 오는 15일까지 광고 영상 감상 후 소감을 댓글로 남기면 총 20명에게 이모탈 유스 크림 또는 세럼 정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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