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톤, 5대 '립톤걸'에 가수 솔라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실력파 걸그룹으로 최근 멤버들 각자 활동을 통해 또 한번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마마무 멤버 솔라가 액상 아이스티 홍보에 나선다.

솔라가 국내 차(tea) 지상에서 17%의 순성장을 기록 하며 2011년 이후 역대 최고치인 58%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한 음료 브랜드 립톤의 5번째 립톤걸로 발탁 되어 2019년도 ‘쉽고 빠른 기분 전환’ 캠페인에 참여한 것.

립톤은 솔라와 함께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며 신제품 액상 아이스티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솔라는 그룹 마마무로 활발한 음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유튜브 크리에이터로도 깜짝 데뷔해 솔직하면서 쾌활한 면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요즘 ‘대세’로 인기몰이 중인 솔라의 밝고 시원시원한 매력이 립톤 신제품 액상 아이스티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올해 립톤이 혁신적으로 선보이는 신제품 ‘액상 아이스티’는 기존 파우더믹스형 아이스티와 달리 액상형이라 잔여물이 없어 이전 보다 쉽고 빠르게 음용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제로 칼로리로 가볍게 마시기에 좋다. 피치&망고, 레몬&라임의 새로운 맛과 함께 편리함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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