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NARS), 시즌 캠페인 첫 한국인 모델로 최소라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가 국내 톱 모델을 선택했다.

모델 최소라가 모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나스(NARS)의 시즌 캠페인 최초 한국인 모델로 발탁된 것.

국내외를 오가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모델 최소라는 나스가 올 봄 새롭게 선보이는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SPF50/PA+++’ 신제품과 함께 2019년 계속해서 나스의 시즌 캠페인 모델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포토그래퍼인 프랑수아 나스(François Nars)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뷰티 철학을 통해 탄생한 나스는 예술적인 표현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확신하며 자기표현에 두려움이 없는 여성들을 위한 브랜드다.

한편 최근 공개된 사진은 오는 5월 출시 예정인 신제품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SPF50/PA+++’ 캠페인 비주얼로, 최소라만의 시크하고 세련된 이미지는 브랜드와 잘 어우러져 강렬하면서도 인상적인 광고 캠페인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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