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스코리아 서울 후보들, 한국예술원에서 필라테스 구슬땀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한국일보가 주최하고 뷰티한국이 주관하는 ‘2019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가 오는 5월 6일 코엑스 오디토리움 개최를 예고한 가운데 2017 미스 서울 선 임하은이 후배들을 위해 필라테스 특강에 나섰다.

 
 

최근 임하은은 ‘2019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 준비를 위해 교육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후보들 29명을 대상으로 한국예술원에서 필라테스 특강을 진행했다.

29명의 후보들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기 위한 강의와 다양한 포즈를 따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5월 6일 서울선발대회 수상자들은 오는 7월 11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한국일보와 한국일보 E&B 주최 ‘2019 미스코리아선발대회’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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