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 주얼리 브랜드 피아제(PIAGET) 아시아 엠버서더로 선정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공효진이 세계적인 시계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다시 한번 워너비 스타임을 입증했다.

대담하고 독립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언제나 세련된 스타일과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선보여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많은 여성에게 영감이 되고 있는 공효진이 스위스 명품 시계 주얼리 브랜드 피아제(PIAGET)의 아시아 엠버서더로 선정된 것.

피아제는 엠버서더 발표와 더불어 공효진과 함께한 새로운 브랜드 영상과 캠페인 이미지를 선보였다.

캠페인 속 공효진은 그녀의 일상생활에 스며든 피아제 주얼리와 함께 긍정적인 에너지와 자유롭고 행복한 기운을 선사한다.

화사한 오렌지 컬러 톱에 시계와 오픈 뱅글,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된 펜던트, 후프 이어링 및 다양한 링을 매치하여 봄날 오후에 어울리는 완벽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특히 공효진은 피아제 포제션 라인이 선사하는 매혹적인 회전에 매료되어 회전 밴드를 돌릴 때마다 긍정적이고 무한한 가능성이 느껴진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공효진은 자신감 넘치는 포즈에 피아제의 알티플라노 타임피스와 포제션 이어링을 더해 그녀만의 독특하고 개성적인 스타일을 드러내며 오늘날 피아제 여성의 당당한 모습을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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