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브뤼미자뙤르 페이셜 스프레이’ 출시

 
 
프랑스 천연 빙하수 유래 생수 전문 브랜드로 유명한 에비앙이 한번의 스프레이만으로도 수 백만 개의 작은 입자가 피부 깊숙히 스며들어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수분을 공급하는 ‘브뤼미자뙤르 페이셜 스프레이’를 출시했다.

에비앙 브뤼미자뙤르 페이셜 스프레이는 1962년 매일 충분한 미네랄워터의 섭취와 항상 피부표면을 촉촉이 보습해 주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은 프랑스 피부 전문의들의 요청을 받아 에비앙 광천수를 피부 깊숙이 침투시키는 방법을 연구하던 과정에서 탄생한 제품이다.

15년간 프랑스 알프스 지층에서 자연 여과 되는 동안 불순물들이 완전 제거되고 얻어지는 완벽한 균형의 미네랄(적지도 많지도 않은)을 함유한 에비앙은 인간의 피부에 가장 이상적인 수분으로 평가되고 있다.

에비앙 브뤼미자뙤르는 칼슘, 나트륨, 마그네슘, 인, 황, 염소, 철 등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침/저녁 비누 세안 후에 건조한 실내공간에서 지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함으로써 피부당김을 방지해 준다.

또한, 여름에는 야외 수영장, 선탠시 등 강한 햇빛에 노출되어 자극받기 쉬운 피부에 충분한 수분과 미네랄을 공급함으로써 피부에 활력과 촉촉함을 선사한다.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시면 피부가 정돈되어 메이크업이 잘 받을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후 살짝 한번만 뿌려주시면 하루 종일 산뜻한 촉감을 유지함과 동시에 번들거림을 방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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