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컨설팅 CEO 꿈꾸는 24살 청춘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지난 5월 6일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2019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에서 영광의 진을 수상한 김성경이 인형 같은 마스크와 고혹적인 매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뷰티컨성팅 CEO를 꿈꾸는 24살의 김성경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재학 중인 학생이다. 평소 안무 창착에 관심이 많고 다양한 모델 활동을 통해 경력을 쌓아 왔다.

 
 

대회 당일에도 우월한 비주얼로 관심을 모았으며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한 댄스 장기자랑 순서에서 보인 퍼포먼스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