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뷰티, CJ오쇼핑에서 첫 특집방송 진행

 
 
㈜한경희뷰티(대표 한경희)의 스마트 뷰티 브랜드 ‘오앤(O&)’이 CJ오쇼핑을 통해 오는 16일 오후 1시 40분부터 ‘오앤 링클 프리 2013 CJ오쇼핑 첫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특집방송에서는 눈가, 팔자, 목 주름을 집중 관리해 여성의 베이비 라인을 잡아주는 안티에이징 전문 라인 ‘주름다리미 오앤 링클 프리’ 세트에 눈가 주름 앰플 에센스, 팔자 주름 앰플 크림, 넥 퍼밍에센스, 실키 프라이머 4종을 추가 구성해 특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방송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앤 링클 프리 3종 세트’를 7일 동안 무료로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이벤트를 진행하고, 1월25일까지CJ오쇼핑 홈페이지에 상품평을 남기는 모든 고객에게 ‘오앤 링클 프리 프리미엄 크림’을 증정한다. 증정 제품은 2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주름다리미 오앤 링클 프리는 ‘눈가 주름 앰플 에센스’, ‘팔자주름 앰플 크림’, ‘넥 퍼밍 에센스’ 3종과 온열, 진동 기능의 어플리케이터인 ‘히팅 앤 웨이브’가 세트로 구성돼 여성을 가장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눈가, 팔자, 목 주름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울트라 리프팅 케어 제품이다.

주름 개선 성분의 흡수를 돕는 주름다리미 ‘히팅 앤 웨이브’는 불독라인 팔자주름엔 체온보다 따뜻한 39도 온열로, 자글자글 축 처진 눈가주름엔 분당 7000회 이상의 미세진동을 이용하여 깊은 주름을 관리하는 저자극 마사지 기기다.

순금이 함유된 골드 팁으로 마사지 하듯 관리하면 집에서도 간편히 전문 에스테틱샵에서 받은 듯한 링클 케어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눈가 주름 앰플 에센스’는 한경희뷰티 오앤에서 4년여 연구 끝에 개발한 독점적 주름 개선 성분인 결명자추출물(에모딘)을 함유해 연약한 눈가 피부의 탄력을 높이고, 눈매를 생기 있게 가꾸어준다.

‘팔자주름 앰플 크림’은 굵게 패인 팔자 부위에 맞게 개발된 전용 제품으로 연고를 바른 듯 피부에 밀착되며, 필러와 같이 피부 속부터 도톰하게 차오르는 효과를 느낄 수 있는 고농축 링클 케어 크림이다.

특히 천연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인 결명자추출물과 자외선 등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물질인 베누신을 함유해 주름다리미의 온열 기능을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넥 퍼밍 에센스’는 얼굴보다 피하 지방이 얇고 움직임이 많아 굵은 나이테처럼 생기기 쉬운 목 주름을 매끈하게 관리해준다. 롤러 형태로 되어 있어 아침 저녁 기초 케어 시 가볍게 펴 바르면 된다.

한경희뷰티 마케팅본부 박성철 이사는 “건조한 겨울철에는 여성들의 주름 고민도 늘어난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스페셜 방송을 준비하게 됐다”며, “피부 부위별 주름 관리 방법, 손으로 바를 때보다 주름다리미 어플리케이터를 활용할 때의 성분 흡수력이 높아지는 비교 시연 등 다양한 구성을 통해 제품의 특장점을 보여줄 수 있는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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