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스서울 당선자 6인, 상해 박람회 한국콜마 부스 방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대한민국화장품 제조 기술 자랑스러워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해 푸동에서 개최된 중국상해화장품미용전시회에 참석한 2019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 진선미 6인이 한국콜마 부스를 방문했다.

 
 

앞서 5월 6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한국일보와 한국일보 E&B 주최, 뷰티한국 주관으로 개최 된 2019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에서 서울 지역 대표로 뽑힌 진 김성경, 선 당선자 석수민과 손진경, 미 당선자 이다현과 신혜지, 신윤아가 상해 박람회 현장을 찾은 것.

이날 이들 6인은 한국콜마 부스를 찾아 대한민국 화장품 제조 기술의 우수성과 시장 규모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국 화장품에 대한 자부심을 느꼈다.

 
 

한편 이들 6인은 7월 11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한국일보, 한국일보 E&B가 주최의 ‘2019 미스코리아선발대회’ 본선 무대에 오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