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스서울 6인, 상해 코스맥스 공장에서 진행된 레시피 행사 축하 무대 올라...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2019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 진선미 6인이 지난 20일 중국 상해 푸동에서 개최된 중국상해화장품미용전시회에 참가한 한국 기업 응원에 나선 것에 이어 상해 코스맥스 공장을 찾아 런웨이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5월 6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한국일보와 한국일보 E&B 주최, 뷰티한국 주관으로 개최 된 2019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에서 서울 지역 대표로 뽑힌 진 김성경, 선 당선자 석수민과 손진경, 미 당선자 이다현과 신혜지, 신윤아가 20일 상해 코스맥스 공장에서 개최된 레시피 행사 무대에 오른 것.

 
 
 
 
 
 
 
 
 
 
 
 

이날 이들 6인은 레시피 무대에 올라 대표 제품을 들고 런웨이 무대를 선보였으며 특유의 당당함과 우월한 비주얼로 참석한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들 6인은 7월 11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한국일보, 한국일보 E&B가 주최의 ‘2019 미스코리아선발대회’ 본선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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