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관계자 400여명 초청, 다양한 마케팅 전개 예고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청담동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로 꼽히는 피카소브러쉬가 청담동에 쇼룸을 오픈했다.

피카소브러쉬는 수입 제품 일색인 브러쉬 시장에서 20여년간 사업을 전개하며 오늘날 국내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최고라고 평가하는 명품 브러쉬 브랜드다.

또한 브러쉬 외에도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속눈썹으로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인기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 박태윤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속눈썹 브랜드 아이미, 8명의 청담동 원장과 콜라보레이션으로 기획, 개발된 아이 메이크업 브랜드 프로에잇청담, 일본 아이 메이크업 브랜드 세잔느와 L.B를 수입 판매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피카소브러쉬는 오늘 오후 5시 청담동 사거리 인근에 첫 번째 쇼룸을 오픈하고 업계 관계자 400여명을 초청, 성대한 오픈식을 개최했다.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들과 인기 유튜버, 기자단 등 400여명의 참가자들은 파티를 즐기면서 피카소브러쉬의 새로운 광고 영상을 관람했다.

 
 

또한 부스 한편에 마련된 메이크업 박스에서 직접 제품을 시현하거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에게 메이크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뿐만 아니라 SNS 인증 이벤트와 럭키드로우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앞으로 피카소브러쉬는 청담동 쇼룸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전개 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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