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모델 김유정과 함께 ‘워터뱅크 에센스’ 리뉴얼 기념 글로벌 미디어 컨퍼런스 개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연간 100만개 이상 팔리는 라네즈의 베스트셀러 워터뱅크 에센스가 중국 상해에서 다시 한번 인기를 입증했다.

라네즈가 지난 5월 30일 중국 상해에서 ‘워터뱅크 에센스’ 리뉴얼 출시를 기념하는 글로벌 미디어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한 것.

이번 행사는 워터뱅크 에센스 리뉴얼 출시를 기념하여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등 아시아의 주요 미디어 관계자 및 뷰티 인플루언서 약 250명이 참석했다.

또한 라네즈 브랜드 모델인 배우 김유정과 중국 유명 아이돌 그룹 출신 배우 왕이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컨퍼런스를 통해 참석자들은 라네즈만의 ‘보습 메커니즘’으로 탄생한 워터뱅크 에센스를 오감으로 체험했다.

 
 

행사장은 ‘수분 생성 터널’, ‘수분 잠금관’, ‘피부 정화관’ 등 워터뱅크 에센스의 성분과 기술, 효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들로 꾸며졌다.

또한 라네즈는 상해 신세계 다완 백화점에 글로벌 팝업 스토어인 ‘워터뱅크 애비뉴’를 선보였다. ‘워터뱅크 애비뉴’에서는 워터뱅크 에센스를 소개하는 한편 라네즈 모델인 배우 김유정씨가 처음으로 중국 팬들을 만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유정은 “보습은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중요한 스킨케어 단계”라며 “이런 의미에서 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는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피부 속 수분을 꽉 잡아주어 하루 종일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 주는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한편 라네즈는 지난 5월 ‘루미너스 뷰티’(빛나는 아름다움)로 5년만에 브랜드 콘셉트를 리뉴얼 했다. ‘루미너스 뷰티’는 수분의 힘으로 맑게 빛나는 피부를 추구하는 동시에 글로벌 여성들의 빛나는 삶을 지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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