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시, 슈스스 한혜연과 패션 모델들이 함께한 '그린 클린' 콜라보 영상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직업 특성상 짙은 메이크업을 할 수 밖에 없는 패션모델들에게 한혜연이 클렌징 노하우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뉴욕에서 온 자연주의 화장품 파머시와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인 스타일리스트이자 방송인 한혜연이 직업상 짙은 메이크업을 할 수 밖에 없는 패션 모델 차수민과 김다영에게 파머시의 대표 제품 ‘그린 클린’으로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지운 민낯을 공개한 영상이 공개된 것.

 
 

영상 속 모델들은 평소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복잡한 클렌징 과정을 무시하고 파머시의 그린 클린 하나만으로 짙은 메이크업을 흔적 없이 지우고 클렌징 이전과 180도 달라진 얼굴을 선보여 영상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파머시는 이번 콜라보 영상을 공개하며,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여성들이 꼭 챙겨야 하는 에티켓 필수품인 데오도란트 신제품 ‘프레션 업’의 광고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화장품 성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신선한 자연 성분으로 만든 프레션 업은 저자극 데오도란트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1차 생산량이 완판을 달성해 현재 2차 생산량을 긴급하게 투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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