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가모 타임피스, 배우 천우희와 함께한 시계 화보 공개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유쾌한 변신을 예고한 배우 천우희가 우아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천우희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워치 브랜드 페라가모 타임피스(Ferragamo Timepieces)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특유의 우아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어필했다.

 

 
 

공개 된 화보 속 천우희는 햇살이 은은하게 비추는 공간에서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으로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무심한 듯 시크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에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분위기 있는 컬러의 의상과 다양한 스타일의 손목시계로 포인트를 준 장면에서는 스타일리시한 워치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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