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처럼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스프링 컬렉션

 
 
랑콤은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2013 스프링 컬렉션 ‘인 러브(In Love)’를 오는 18일 출시한다.

‘인 러브’ 컬렉션은 생기 넘치는 봄의 도시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메이크업 컬렉션이다. 도시의 세련된 네온 컬러와 봄에 피어나는 꽃의 화사한 파스텔 컬러 등을 조화롭게 활용하여 어느 컬렉션보다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구성은 푸시아, 코럴, 핑크 등의 컬러로 촉촉한 입술을 연출해주는 ‘밤 인 러브’ 립스틱과 6가지 색상의 싱글 아이섀도 ‘옹브르 인 러브’, 그리고, 청록색과 진한 블루 컬러, 라이트 초콜릿 색상의 아이라이너 ‘콜 인 러브’ 등의 페이스 메이크업 제품과 네일 컬러, 미스트 등의 다양한 제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이번 ‘인 러브’ 컬렉션은 얼마 전 남자친구와의 데이트가 파파라치에 의해 공개되어 열애중임이 드러난 엠마 왓슨(Emma Watson)이 사랑에 빠진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밤 인 러브’ 로즈 마카롱(Rose Macaron) 색상으로 연출한 푸시아 컬러의 입술과 청록빛의 아이라인이 발랄하면서도 막 연애를 시작하는 여성의 설렘을 그대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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