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성장 폭 커지는 톤업 크림, 다양한 기능성으로 소비자 관심끌어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연일 강렬하게 내리쬐는 자외선이 걱정인 여름철을 맞아 다양한 자외선 차단제들이 출시되고 있다.

그 중 단연 소비자들의 인기를 끄는 제품은 화사한 얼굴빛으로 연출 해주는 톤업 선크림.

이러한 소비자들의 관심 속에 다양한 톤업 선크림이 연이어 출시되는 상황 속에서 보다 자연스러운 피부 보정을 돕는 ‘핑크빛’ 톤업 자외선 차단제가 다수 등장해 눈길을 끈다.

 
 

■ 자연성분으로 생기 넘치는 핑크빛 피부
AHC의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은 핑크 갈대 성분으로 자외선 차단 이외에도 미백, 주름개선 기능을 갖추고 있어 더욱 생기 넘치는 핑크빛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저분자 콜라겐 성분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케어해주며 커버 파우더 적용으로 피부를 더욱 매끈하게 보완해준다.

 
 

■ 진정 효과로 생기 넘치는 핑크빛 톤업
듀이트리의 ‘어반쉐이드 안티폴루션 선’은 칼라민을 담아 피부 진정을 돕고 자연스러운 핑크빛 톤업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다. 저자극 포뮬러로 이루어 져 여름철 자외선으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더스트 흡착 방지 임상 테스트를 완료한 만큼 미세먼지 케어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

 
 

■ 자연 유래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의 자연스러운 보정
랑콤의 ‘UV 엑스퍼트 톤업 밀크 로지 블룸’은 피부 톤업을 돕는 연한 핑크빛 로지 컬러의 자외선 차단제로 칙칙한 피부의 자연스러운 보정을 도와 생기를 더해준다.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기능을 지녀 여러 유해요소들로 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고 에델바이스 추출물, 모링가 추출물, 프렌치 로즈 추출물 함유로 수분 공급이 가능해 여름철 민감해진 피부를 잠재우는 데 도움을 준다.

 
 

■ 끈적임 없는 보습과 생기 있는 피부 보정
리얼베리어의 ‘익스트림 톤업 선크림’은 칙칙한 피부 톤을 은은한 핑크빛으로 자연스럽고 생기 있게 보정하여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으로도 사용 가능한 자외선 차단제다. 수분을 머금고 있는 로션 제형의 베이스가 제품 사용 시 끈적임이 없게 만들고 눈가나 코 주변의 그늘진 부분까지 꼼꼼히 케어해 화사한 피부의 완성을 도와준다.

 
 

■ 워터프루프 효과와 뛰어난 쿨링
리엔케이의 ‘모이스트 래디언스 컬러크림’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더불어 물과 땀, 오일 등에 강해 쉽게 무너지지 않고 핑크빛 톤업으로 오랜 시간 화사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산뜻한 플루이드 크림 제형으로 사용감이 가벼우며 아울러 쿨링 효과로 자극 받은 피부의 진정에도 도움이 된다.

 
 

■ 핑크빛 톤업과 꼼꼼한 커버력
에끌라두의 ‘유브이 톤업 커버 선크림’은 톤업과 커버 기능이 함께 탑재되어 있어 더욱 화사하고 매끄러운 핑크빛 피부 연출이 가능한 선 케어 아이템으로 촉촉한 수분감을 자랑해 제품 사용 시 모공 끼임 없는 산뜻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출시되었으며 병풀추출물, 녹차추출물을 함유해 민감성 피부가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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