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티 뷰티’ 한국 론칭 위한 뷰티 클래스 개최…메이크업 노하우 공개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팝스타 리한나가 오는 9월 자신이 개발한 화장품을 들고 한국을 찾는다.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펜티 뷰티(Fenty Beauty)’의 창립자 리한나가 오는 9월 서울에서 ‘리한나와 함께 하는 펜티 뷰티 아티스트리 & 뷰티 토크’ 뷰티 클래스 개최를 예고한 것.

펜티 뷰티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에서의 펜티 뷰티 론칭과 함께 더 많은 여성들에게 리한나의 뷰티팁과 메이크업 전문가로서의 노하우를 전하고자 이번 클래스를 기획하게 됐다.

전 세계에서 2번째로 열리는 이번 클래스에서는 리한나와 펜티 뷰티의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프리실라 오노, 헥터 에스피날이 관객들에게 메이크업 테크닉과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비법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리한나가 다양한 환경에서 시도한 차별화 된 메이크업 팁과 펜티 뷰티가 추구하는 룩이자 핵심 철학을 일컫는 ‘펜티 페이스(Fenty Face)’를 만드는 방법과 노하우도 공개된다.

한편 ‘리한나와 함께 하는 펜티 뷰티 아티스트리 & 뷰티 토크’는 오는 9월 17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슈퍼 플렉스 G 시네마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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