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디자인의 백 포인트로 공항패션 완성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배우 이다희가 심플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컬러 포인트의 공항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오늘 8월 6일 오전 한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한 이다희는 블랙&화이트 룩에 다채로운 컬러의 조합이 눈에 띄는 파인드카푸어의 쓰리백으로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이트 데님과 블랙 티셔츠 차림으로 공항에 들어 선 이다희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쓰리백으로 포인트를 주며 편안하면서도 심플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공항 패션에 잇 아이템이 된 쓰리백은 룩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스타일 지수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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