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음료 신제품 블랙보리 TV광고 온에어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신선한 매력의 신예 배우 박유나가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

하이트진로음료가 배우 박유나를 음료 ‘블랙보리’의 모델로 발탁하고 오는 15일부터 주요 종편 채널 및 케이블TV,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광고를 만나볼 수 있다 전한 것.

이에 관해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현재 TV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열연 중인 신예 배우 박유나의 청순하고 신선한 매력이 ‘깔끔한 맛으로 물처럼 마실 수 있는 블랙보리’의 콘셉트와 잘 맞아 박유나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제품 출시 이후 보리차음료 시장 점유율 30%대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블랙보리는 연한 맛의 신제품 ‘블랙보리 라이트’를 출시하여 타깃을 세분화하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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