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제 소산퍼시픽(피카소 브러쉬) 대표 안병혁 옹(87세)이 8월 2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마산의료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8월 22일 오전 8시 30분이다. 장지는 산청 호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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