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 포토]CL, ‘저승사자 포스’로 시선 집중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저승사자가가 오는 줄~”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보인 가수 CL이 올 블랙 패션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은 포토존 입장부터 시선을 강탈하며 변함 없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오늘 20일 오후 7시 논현동 SJ 쿤스트할레에서 개최된 메이크업 브랜드 어반디케이(URBANDECAY)의 신제품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올 블랙 의상으로 포토존 앞에 선 CL은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다양한 포즈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오늘 역시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메이크업이 인상적이었다.

한편 오늘 행사에는 어반디케이의 글로벌 모델 5인 중 2인인 헐리웃 배우 에즈라 밀러(Ezra miller), 가수 CL과 함께 방송인 김나영, 박재민이 파티를 기념하여 포토 타임에 참석했다.

오늘 행사에 참석한 에즈라 밀러, CL, 김나영, 박재민은 어반디케이가 새롭게 출시한 ‘스테이 네이키드 컬렉션’ 을 소개하고 사전 참석자 200여명과 론칭 파티를 즐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