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 전속모델 김사랑과 함께한 TV 광고 공개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이 골프 대회에 출전한 모습을 중계하는 콘셉트의 재밌는 광고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전속 모델 김사랑을 단독으로 내세운 하반기 가을시즌 TV 광고를 공개한 것.

이번에 공개되는 TV 광고는 프로 골퍼로 데뷔한 김사랑의 모습을 대회 중계 방송 콘셉트로 담아냈다.

골프 대회에 출전한 김사랑의 플레이를 골프 해설자가 설명하는 상황으로 연출했으며 영상 속 반전을 줘 재미를 더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김사랑은 모든 골프 스윙 동작을 대역 없이 소화함으로써 프로 골프 선수와 같은 면모를 뽐냈다.

실제 김사랑은 프로 골퍼 데뷔라는 광고 콘셉트를 소화하기 위해 광고 촬영을 앞두고 골프 스윙 맹연습에 돌입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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