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임 많은 액션 장면, 남자 기능성 팬티의 편안함 각인 기대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남성 기능속옷 브랜드 라쉬반(대표 백경수)이 오늘 20일 첫 방송을 예고한 이승기, 수지 주연의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의 제작지원에 나선다.

드라마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내용이다.

 
 

특히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가장 선두에 있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억 5000여명의 이용자, 190여개 나라에서 동시 방송 된다.

또한 이승기, 배수지 캐스팅뿐만 아니라 완벽한 제작진으로 불리는 유인식 감독, 장영철·정경순 작가 투입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 라쉬반코리아 관계자는 “강도 높은 액션신과 화려한 추격신이 많은 배가본드의 장르에 맞게 격한 움직임이 많은 활동에도 불편함이 없다는 남자 기능팬티의 좋은 이미지가 잘 각인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넷플러스를 통해 일본, 동남아시아, 북미, 유럽까지 방송되어 라쉬반의 글로벌 홍보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배가본드’는 SBS 드라마 ‘의사 요한’ 후속으로 오늘 20일부터 매주 금, 토 저녁 10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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