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일 오후 LF 자체 여성 화장품 브랜드 ‘아떼(ATHE)’를 론칭식 참석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오늘은 패션 아니라 화장품 모델로 왔어요~”

배우 정려원이 오늘 1일 오후 이태원 스페이스K에서 첫 공개된 LF의 여성 화장품 브랜드 '아떼(ATHE)’ 론칭 행사에 참석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할 화장품 홍보에 나섰다.

포토존 앞에 선 정려원은 특유의 환한 웃음과 행복 에너지를 뽐내며 화장품 모델다운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특히 포토존 앞에 선 정려원은 패셔니스타답게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패션 감각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떼는 패션 기업 LF가 선보인 첫 자체 여성 화장품 브랜드로 천연 원료를 사용하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비건을 지향한다.

실제로 이 브랜드 제품은 프랑스 비건 인증기관인 EVE(Expertise Végane Europe)로부터 비건 화장품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행사에서는 한국 최초의 비건 립스틱 등 다양한 메이크업 관련 제품들이 선보여져 관심을 모았으며 앞으로 아떼는 스킨케어 15종 및 메이크업 40종 등 총 55종의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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