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큐어(CELLCURE), 무료 피부측정 서비스 ‘셀큐어랩’ 오픈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내년 3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화장품 첫 국가자격시험 시행이 예고되면서 국내 화장품 업계에 맞춤형화장품 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 작업도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셀큐어(CELLCURE)가 일대일 맞춤 무료 피부 카운셀링을 제공하는 ‘셀큐어랩’ 리뉴얼 오픈을 예고했다.

신사역 셀트리온스킨큐어 플래그십스토어 2층에 위치한 ‘셀큐어랩’에서는 고객들의 피부를 진단하고 피부타입에 따른 화장품을 처방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피부 전문가가 유수분 밸런스, 피부 민감도, 색소, 탄력도 4가지 기준으로 16가지 피부타입으로 구분하여 과학적이고 정확한 나의 피부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셀큐어랩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여 10월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 풍성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피부 진단 후 고객들에게 피부타입에 맞는 화장품 키트 1주일 분을 무료로 제공하고, 환절기 건조해진 피부의 수분케어를 위해 아쿠아필링 서비스 및 수분팩을 증정한다. 또한 피부측정 후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깜짝 시크릿 프로모션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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