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설현과 함께 한 ‘파티온’ 론칭 광고 캠페인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JTBC 금토 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열연을 펼치며 물 오른 미모와 물 오른 연기로 호평 받고 있는 걸그룹 AOA 설현이 최근 모델로 발탁된 화장품을 들고 광고를 선보였다.

설현이 최근 모델로 발탁된 동아제약의 신규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과 함께 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 것.

지난 10월 22일 론칭한 파티온은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깨워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신감으로 빛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미를 담은 동아제약의 더마(Derma) 화장품 브랜드다.

파티온은 흔적 케어 라인 ‘노스캄 리페어’, 보습 케어 라인 ‘딥 배리어’, 남성 스킨케어 라인 ‘옴므’ 등 3종으로 출시되어 피부 상황과 성별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설현은 이번 첫 광고에서 건강한 아름다움과 발랄한 매력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 설현이 ‘노스캄 리페어’의 특징을 액티브하게 표현해냈다.

동아제약은 설현의 광고를 통해 여성들이 일상 속에서 흔하게 접하는 상황들이 피부에는 흔적으로 남을 수 있음을 전달하고, ‘노스캄 리페어’가 이러한 피부 고민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알리고자 했다.

타올과의 접촉, 미세먼지, 헤어드라이어의 열, 컴퓨터와 휴대폰의 블루라이트 등 일상 속 자극이 피부에는 흔적을 남길 수 있음을 보여준 후, 모델 설현의 생기 넘치는 피부와 함께 ‘노스캄 리페어’의 주요 성분인 ‘노스캄™ 콤플렉스’의 특징을 담아낸 것.

 
 

한편 동아제약은 새롭게 선보인 캠페인을 통해 피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일상 속 자극들을 소재로 하여 여성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특히 ‘2030여성들의 일상을 통해 피부 스트레스의 원인과 이를 케어한다’는 광고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방침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