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스온생명공학, 7일 미용의료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 ‘팩샵 스타트 미팅2’ 개최

 

▲ 펄스온생명공학 이병윤 상무(왼쪽)가 여성 고객에게 ‘펄스파워’의 볼살 리프팅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 펄스온생명공학 이병윤 상무(왼쪽)가 여성 고객에게 ‘펄스파워’의 볼살 리프팅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뷰티한국 유승철 편집위원] 중·저주파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펄스온생명공학(회장 이은재)이 11월7일(목) 경기 군포시 소재 본사 비젼홀에서 ‘팩샵(Packshop) 스타트 미팅2’을 연다.

시.군.구 지역별 센터 개설 희망자들을 위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펄스온생명공학이 국내외 미용시장 석권을 노리고 개발한 ‘펄스파워’를 중심으로 미용의료 프랜차이즈 경영전략이 중점 소개될 예정.

‘펄스파워’는 저주파의 파동을 이용해 인체 조직의 수축과 이완운동을 자연스럽게 유도, 피하 세포 근육을 생성 발달시킴으로써 얼굴의 처진 볼살이나 뱃살 등 늘어진 피부를 탱탱하게 리프팅시키는 원리.

 

 
 

이은재 회장은 “지역별 미용의료 프랜차이즈 사업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기법들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소자본 창업이나 무자본 임대(렌탈)사업으로 적합한 아이템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큰 부담없이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특히 시.군.구별 단 하나의 ‘독점적 센터’만 개설하고, 해당 센터장이 지역내 팩샵(Packshop) 운영권자를 다시 선정할 수 있는 공동 협력시스템을 개발, “센터 개설 자체만으로도 센터장은 지속적인 수익 구조를 짤 수 있다”고 밝혔다.

주변의 친지 고객만 확보해도 사업 정착이 무난하기 때문.

고령화 시대에 들면서 늘어진 볼살과 그로 인해 깊게 패인 팔자주름, 웬만한 다이어트로는 끄떡없이 출렁이는 뱃살 문제 등... ‘팽팽한 외모 복원’을 희망하며, 잃어버린 젊음을 되찾고자 고민하는 남녀 중장년층 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 중장년층 남성고객에게 ‘펄스파워’의 착용법과 뱃살 리프팅, 다이어트 기능(사진 가운데) 및 볼살 리프팅 기능을 설명하고 있는 이병윤 상무
▲ 중장년층 남성고객에게 ‘펄스파워’의 착용법과 뱃살 리프팅, 다이어트 기능(사진 가운데) 및 볼살 리프팅 기능을 설명하고 있는 이병윤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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