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 참석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중국판 프로듀스 101의 탑 3이자 걸그룹 로켓 걸스의 멤버인 양차오웨가 인형 같은 얼굴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오늘 11월 4일 오후 4시 AHC의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퓨처 살롱(Future Salon)'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 양차오웨이가 오연서, 조보아와 함께 포토존 앞에 선 것.

특히 양차오웨는 등장부터 인형 같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깨끗한 피부와 큰 눈망울로 다양한 포즈를 연출했다.

 
 
 
 

한편 지난 10월 31일 모델인 김혜수가 방문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AHC의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퓨처 살롱(Future Salon)’은 ‘Find Your Future Beauty‘라는 슬로건 아래, 개개인이 생각하고 상상하는 ’미래의 뷰티‘를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자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즐거움(Sharing the Joy of Beauty)을 공유하는 AHC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경험의 공간이다.

단순한 매장의 개념이 아닌 하이 테크놀로지를 바탕으로 제품을 체험하고, 현재와 미래의 에스테틱 살롱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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