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워너 조가비, 피카소브러쉬 방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여자들의 천국에 왔어요~”

지난 8월 2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서울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된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파이널 대회에서 영광의 워너를 수상한 조가비가 명품 브러쉬와 만났다.

조가비가 오늘 14일 오후 대한민국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가장 사랑하는 메이크업브러쉬 피카소브러쉬의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해 세계 대회 준비 작업에 들어 간 것.

오는 12월 3일 세계 대회 참가를 위해 이집트로 떠나는 조가비는 평소 애용하는 제품인 피카소브러쉬에 대한 설명과 각 브러쉬별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피카소브러쉬 외에도 소산퍼시픽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는 속눈썹 브랜드 아이미와 다양한 잡화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팁을 전달 받았다.

 
 
 
 

한편 피카소브러쉬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위해서 세밀한 모의 특성과 실용적인 디자인을 고안하여 타제품이 모방 할 수 없는 부드러운 터치감과 최고의 발림성, 사용감을 위한 프레스티지 수준의 자연모를 사용해오고 있는 30년 전통의 명품 브러쉬 브랜드다.

현재 피카소는 국내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애장품으로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프랑스 등 전세계적으로도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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