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맥도날드, 11월 28일 오전 ‘25일간의 크리스마스’ 파티 포토 세션 참석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이 것이 훈남 미소”

다니엘 헤니가 오늘 11월 28일 오전 맥도널드 청담DT점을 찾아 ‘25일간의 크리스마스’ 파티 포토 세션에 참석했다.

 
 

오늘 생일이기도 한 다니엘 헤니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포토존 앞에 섰으며, 특유의 훈남 웃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맥도날드 모델들과 함께 기념 촬영은 물론 특별한 깜짝 햄버거 모양의 생일 케익을 선물 받아 기쁜 표정도 보였다.

 
 

한편 맥도날드는 연말 시즌을 맞아 올해도 12월 한 달 동안 25일간 매일 크리스마스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을 전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에 맥도날드 앱을 통해 특별 쿠폰이 지급되며 레스토랑에 부착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다양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QR 코드를 스캔하면 하와이 왕복 항공권, 에어팟, 아이패드, 노트북, 맥도날드 모바일 쿠폰, 맥도날드 노트 등 푸짐한 선물이 증정된다.

 
 

하루에 한번 응모가 가능하며 당첨 여부는 즉시 확인 가능하고, 당첨이 되지 않더라도 레스토랑에 3번 방문해 해당 이벤트에 3회 응모하면 한정판 맥도날드 노트 또는 콘파이 교환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캠페인 기간 동안 고객들은 매일 메뉴 1개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특별 크리스마스 쿠폰을 맥도날드 앱을 통해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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