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9일 잠실 롯데 백화점에서 헤어웨어&스토리 토크 진행

▲ '씨크릿우먼' 헤어웨어 패션쇼
▲ '씨크릿우먼' 헤어웨어 패션쇼
1월19일 잠실 롯데백화점 트레비 분수 앞에는 많은 군중이 모인 가운데 ‘씨크릿우먼과 함께하는 헤어웨어 빅 축제’가 열렸다.

이 날 무대에서는 씨크릿우먼의 헤어웨어 패션쇼와 함께 헤어웨어 사용자들의 놀라운 인생의 변화들을 소개하는 스토리토크가 함께 진행됐다.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는 모델들과 함께 씨크릿우먼의 헤어웨어를 선보이는 패션쇼에서는 모델들이 짧은 순간 변화하는 헤어스타일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으며 무대 위에서 순식간에 서로의 헤어스타일을 바꿔 보이는 시범을 보여 놀라움을 선사했다.

▲ 순식간에 변하는 스타일을 보여준 '씨크릿우먼' 헤어웨어 패션쇼
▲ 순식간에 변하는 스타일을 보여준 '씨크릿우먼' 헤어웨어 패션쇼

또한 개그우먼 장미화의 사회로 아름다움과 행운의 상징인 헤어웨어로 인해 삶의 행복을 느낀 이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자리에서는 직접 사연의 당사자들이 무대에 올라 본인들의 헤어웨어를 소개하기도 했다.

▲ 진행을 맡은 개그우먼 장미화와 씨크릿우먼 김영휴 대표
▲ 진행을 맡은 개그우먼 장미화와 씨크릿우먼 김영휴 대표
이 자리에서 씨크릿우먼의 김영휴 대표는 “헤어웨어는 여성에게 꼭 필요하고 있어야 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이 헤어웨어를 통해 시선권력을 느낄 수 있는 머리의 옷을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는 말을 전했다.

한편, 씨크릿우먼은 '머리의 옷’이라는 카테고리를 최초로 소개한 기업으로, 잃어버린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감과 젊음을 선사하겠다는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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