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엘크레와 함께하는 홀리데이 메이크업 이벤트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하니와 임나영도 찾았다”

지난 28일까지 랑콤이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신개념 뷰티 플랫폼 엘크레(L CRÉER)에서 진행되는 ‘랑콤 홀리데이 메이크업 이벤트’에 유명 셀럽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가수 하니와 임나영도 방문했다간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엘크레의 신사동 가로수길 매장에서 진행된 오프닝 행사에 하니와 임나영이 참석했던 사진이 깜짝 공개된 것.

 
 
 
 

공개 된 사진에는 하니와 임나영이 랑콤 제품으로 메이크업 시현을 받고 홀리데이 분위기가 가득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등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모습이 담겼다.

맑은 레드부터 고혹적인 브릭레드까지 립 컬러를 기준으로 구분된 네 가지 루비 메이크업 중 하니는 톤 다운 핑크의 ‘키스 미 루비’ 컬러로, 임나영은 우아한 누드톤의 ‘빈티지 루비’ 컬러로 각각 세련미와 성숙미를 더했다

 
 

한편 하니와 임나영이 받은 전문가의 메이크업 서비스는 이벤트 기간인 오는 28일까지 전화 예약 후 엘크레를 방문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단, 희망자가 많은 경우에는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예약자는 원하는 룩을 선택해 메이크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메이크업 서비스 외에 즐길 거리도 다양하다. 2층에 마련된 셀프 메이크업존에서는 랑콤 키트를 활용해 스스로 터치업 하며 랑콤의 베스트셀러인 뗑 이돌 라인의 제품과 루비크림 립스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시즌 행사답게 엘크레 매장 내부와 외부 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 등 홀리데이 분위기를 듬뿍 담은 포토존을 마련하여 즐거운 연말연시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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