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스타 에노사와 마나미 한국 방문 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여성 패션잡지 ‘non-no’의 전속모델이자 방송, 영화, 라디오 MC, 광고 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일본 라이징 스타 에노사와 마나미(Enosawa Manami)가 화보촬영을 위해 방한했다.

특히 그는 아나테이너코리아대회 출신의 아야카와 함께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한국음반산업협회가 운영하는 한남대교 K-POP체험관에서 다양한 내용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현재 한국화장품 글로벌 모델로도 활약 중인 에노사와 마나미는 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문화, 뷰티 등의 다양한 소통을 이끌어 내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평소 한국음악을 좋아하고 즐겨 듣는다는 에노사와 마나미는 K-POP체험관에서 한국유명가수들의 VR 공연체험과 뮤직비디오를 감상하고 싸인앨벌도 선물로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번 에노사와 마나미의 인터뷰는 2020년 1월 개국하는 SNS 방송채널 아나테이너월드(Anatainer world)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