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골프, 새 광고모델로 최여진 발탁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배우 최여진이 골프웨어 브랜드 엘르골프(ELLE GOLF)의 새 광고모델로 발탁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여진은 모델 발탁과 함께 화보 촬영에 들어갔으며 모델 출신답게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엘르골프의 후원 선수 김태훈프로와 함께한 촬영에서 최여진은 필드에 최적화된 퍼포먼스 라인과 각선미 넘치는 포즈로 감각적인 라운딩룩을 선보였다.

엘르골프 관계자는 “화보 속 배우 최여진이 엘르골프의 아이덴티티를 완벽하게 소화해줬다”며 “이번 화보를 참고해 캐주얼 룩은 물론 골프웨어 룩까지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엘르골프는 최여진과 함께 시작하는 2020S/S 컬렉션부터 전년대비 스타일별 물량을 확대해 매장 판매 수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기획 상품 비중을 늘려 신규 고객 증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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