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올 블랙 수트로 공항패션 완성해 ‘시선집중’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그룹 엑소의 세훈이 완벽한 수트핏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패션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는 길에서 세훈이 세련된 올 블랙 수트 스타일을 선보이며 시크한 매력을 과시한 것.

 
 

이날 세훈은 스크리토 디자인 수트와 그래픽 실크 셔츠를 매치, 여기에 엣지있는 메탈 디테일의 레이스업 슈즈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멋을 더했다.

세훈이 착용한 의상과 벨트, 옥스퍼드 슈즈 모두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벨루티 (Berluti)’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훈은 오는 1월 2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벨루티 2020 겨울 패션쇼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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