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화보 통해 이나영의 다채로운 매력 선보여 ‘눈길’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배우 이나영이 산뜻한 봄 느낌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오메가(OMEGA)와 함께 시계 화보 촬영을 진행한 이나영은 화보 속에서 여전히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나영은 화이트 원피스부터 수트까지 다양한 의상에 클래식한 워치를 더해 손목에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여전히 독보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나영과 오메가의 만남은 이번 화보를 통해 흐르는 시간 속 그녀의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나영은 작년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통해 7년 만에 연기활동에 복귀, 도서출판 겨루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고졸 계약직 사원 ‘강단이’ 역할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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