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배우 송강 발탁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드라마, 광고, 예능까지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는 배우 송강이 스킨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바닐라코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보여준 송강의 밝은 에너지와 조각 같은 미모가 바닐라코와 색다른 케미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해 모델로 영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 모델 발탁을 기념해 바닐라코는 신제품 할인 혜택과 함께 송강의 모습이 담긴 굿즈를 증정하는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1번가에서는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바닐라코의 메이크업 브랜드 비바이바닐라(B. by BANILA)의 신제품 ‘졸리 맛탕 글로우 틴트’를 구입하는 송강의 싱그러운 매력과 분위기 넘치는 비주얼이 담긴 미니 브로마이드를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졸리 맛탕 글로우 틴트’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3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네이버에서는 선런칭되는 ‘클린 잇 제로 마카롱 에디션’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1월 27일부터 2월 9일까지 송강의 모습이 담긴 투명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알록달록하고 귀여운 마카롱을 본 뜬 패키지에 ‘클린 잇 제로’ 라인 4종을 7ml와 50ml 용량으로 담은 신제품 세트를 최대 43%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송강은 폭발적인 인기를 끈 출연작 ‘좋아하면 울리는’의 시즌 2 제작 확정과 함께 동명의 인기 웹툰 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위트홈’의 주인공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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