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2020 봄·여름 시즌 아우터 화보 공개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위너의 송민호와 블랙핑크의 리사가 함께 촬영한 아디다스의 SS 시즌 아우터 '마이쉘터'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2020 SS시즌을 맞아 변화무쌍한 날씨에도 쾌적하고 자유로운 착용감을 선사하는 어반 테크니컬 아우터 ‘마이쉘터(MYSHELTER)’의 모델로 위너의 송민호와 블랙핑크의 리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힙하고 감각적인 스타일과 음악으로 트렌드를 리드하는 위너의 송민호(MINO)와 블랙핑크의 리사(LISA)는 남다른 매력과 존재감으로 아우터를 완벽히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마이쉘터는 비가 많이 내리는 도시 ‘런던’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어반 느낌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최상급 아웃도어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트렌디한 감성의 시티룩을 원하는 고객들에 맞춰 설계돼 도심과 아웃도어를 넘나들며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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