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공항에서도 빛나는 ‘청순 미모’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가수 겸 배우 설현이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미모를 뽐냈다.

설현은 지난 9일, 패션 브랜드 코치(COACH)의 뉴욕패션위크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 날 설현은 화이트와 네이비 컬러 조화를 이룬 캐주얼한 공항패션으로 편안한 듯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그녀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설현이 착용한 트렌치코트와 스니커즈, 숄더백 모두 브랜드 코치 제품으로 특히 화이트 컬러의 ‘허튼백’과 ‘시티솔’ 스니커즈는 새로운 시즌을 맞이해 출시된 신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설현은 JTBC 드라마 ‘나의 나라’ 출연과 지난해 11월 발매한 AOA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뉴 문(NEW MOON)’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