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엠엘비), ‘테일러드 자켓’ 출시하며 모델 현아 화보 공개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가수 현아가 또 한번 파격적인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의 ‘테일러드 자켓’ 출시와 함께 섹시함 가득한 하의 실종 패션 화보를 공개한 것.
공개된 화보 속 현아는 테일러드 자켓을 오버사이즈로 착용해 과감한 하의 실종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인간 MLB’다운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화보 공개와 동시에 현아가 착용한 테일러드 자켓이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문의가 쇄도하는가 하면, 현재 일부 사이즈는 일시 품절 상태일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는 후문이다.
한편 MLB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테일러드 자켓은 어깨부터 허리 라인까지 딱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뉴욕양키스 로고 플레이와 패치워크가 더해져 럭셔리 스트리트 무드를 강조했다.
왼쪽 가슴에 뉴욕양키스 로고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는 테일러드 자켓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남성용과 여성용 모두 출시되어 다가오는 봄 데일리 아우터로 활용하기 좋다. 이 외에도 등판 빅로고 포인트의 트렌디한 테일러드 자켓과 유니크한 패치워크 디테일의 자켓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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