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 & 글로스’ 호 판매 이례적으로 홍보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블랙핑크의 제니가 SNS에 올린 립 관련 제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제니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대펴 브랜드 헤라의 신제품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 & 글로스’를 애정 템으로 소개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

특히 헤라가 이례적으로 최근 인기 관련 내용을 홍보하면서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은 더 높아지고 있다. 헤라는 아예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견하기도 했다.

 
 

헤라 발표에 따르면 최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 & 글로스’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뷰티 카테고리 1위 뿐만 아니라, 각종 온라인몰에서 립 메이크업 제품 인기 1위를 달성하고 있다. ‘누드 밤’ 중에는 279호 무디 컬러가, ‘누드 글로스’ 중에는 422호 란제리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할라피뇨 미니’는 사전 판매(1만개) 이벤트에서 단 하루 만에 완판 된 이후,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과 글로스의 10개 색상 중 7개 색상이 모두 품절되며, 새로운 립 메이크업 베스트셀러의 등장을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 & 글로스’는 입술 본연의 선과 결을 살리면서 맑은 컬러로 도톰한 입술을 연출해 주는 제품이다.

반짝이는 ‘누드 밤’과 맑고 선명한 컬러로 발색되는 ‘누드 글로스’, 2가지 유형 모두 ‘Spices(향신료)’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스러우면서도 오감을 자극하는 색상들로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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