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전속모델로 발탁…이달 보디드라이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활동 시작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걸그룹 오마이걸 막내 아린이 BYC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BYC는 상큼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가고자 오마이걸 아린을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아린은 앞으로 1년간 기능성 웨어 ‘보디드라이’와 ‘보디히트’, ‘스콜피오 스포츠’ 등 BYC의 다양한 브랜드 홍보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걸그룹 오마이걸의 막내 아린은 최근 Mnet 예능프로그램 ‘퀸덤’에서 대세 걸그룹으로 컴백 대전을 펼치며 활약했으며 오는 4월에 방송 예정인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 주인공 ‘나리’역으로 캐스팅 돼 열연을 예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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