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방부제 미모, 패션 감각도 ‘살아 있네’

▲ 사진=라즈베리필드 뮤직비디오 캡쳐, 소이 트위터
▲ 사진=라즈베리필드 뮤직비디오 캡쳐, 소이 트위터
싱어송라이터 소이가 라즈베리필드라는 이름으로 첫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라즈베리필드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 곡 '처음 만난 자유'는 소이의 형부 조규찬이 직접 선물한 곡으로 몽환적인 멜로디가 돋보인다. 트
▲ 로얄엘라스틱 ‘델핀하이’
▲ 로얄엘라스틱 ‘델핀하이’
위터를 통해 최근 활동을 공개한 소이는 서른셋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히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와 잡티 없는 흰 피부 작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162cm의 아담한 키에 가녀린 몸매를 소유한 소이는 원피스와 스커트에 빈티지한 로얄엘라스틱 워커를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한 그녀만의 동안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소이는 뮤직비디오로도 만나볼 수 있는 영화 ‘오하이오 삿포로’에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이 작품은 오는 31일까지 독립영화 전용극장 인디스페이스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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