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방부제 미모, 패션 감각도 ‘살아 있네’
162cm의 아담한 키에 가녀린 몸매를 소유한 소이는 원피스와 스커트에 빈티지한 로얄엘라스틱 워커를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한 그녀만의 동안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소이는 뮤직비디오로도 만나볼 수 있는 영화 ‘오하이오 삿포로’에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이 작품은 오는 31일까지 독립영화 전용극장 인디스페이스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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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cm의 아담한 키에 가녀린 몸매를 소유한 소이는 원피스와 스커트에 빈티지한 로얄엘라스틱 워커를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한 그녀만의 동안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소이는 뮤직비디오로도 만나볼 수 있는 영화 ‘오하이오 삿포로’에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이 작품은 오는 31일까지 독립영화 전용극장 인디스페이스에서 상영된다.